수원회생법원 생계비 585만 원 인정 사례

높은 추가생계비 산입으로 인한 타사무실 거절 사건
장애인 자녀 의료비 및 특수교육비 최대치 확보
기준중위소득 96.4%에 해당하는 생계비 확보
안녕하세요!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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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목감기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을 만큼 고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
오늘 전해드릴 이 케이스는 목이 터져라 알리고 싶어 공유하게 된 사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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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회생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바로 '남은 돈으로 우리 가족이 살 수 있을까?' 하는 걱정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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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생계비는 대표적으로 주거비,의료비,교육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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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해당 의뢰인은 타사무실 여러곳에서 상담을 받으셨고 '과도한 의료비 및 교육비는 인정 안 됩니다' 라는 말에 회생을 포기하시려던 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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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저희 사무실을 컨택하셨고 최선을 다해 주장하겠다 라는 설득에 회생을 진행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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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의뢰인은 세 명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장이셨습니다. 안타깝게도 두 아이가 장애를 앓고 있어 매달 막대한 병원비와 특수 교육비가 지출되고 있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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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기준, 4인 가구의 법정 최저생계비는 약 365만 원입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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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 가족에게 365만 원은 아이들 약값 대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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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소득을 높였지만 그 소득은 고스란히 빚을 갚는 데 쓰여
정작 아이들 치료비는 다시 대출로 충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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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법원에서는 추가생계비를 인정하는 데 매우 인색합니다. 기준 중위소득의 10~15% 정도를 인정해 주는 것이 관례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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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저희는 접수시 부터 보정까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.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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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대출금이 유흥이 아닌 병원비에 집중되었다는 점을
금융거래내역으로 완벽히 소명하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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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힘들다는 호소가 아닌 지출의 불가피성을
의학적 근거와 함께 법리적으로 논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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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대리인의 변론 의지가 변제금의 숫자를 바꾸는 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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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가정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
최소한의 생존권을 판사님께 강력히 피력하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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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는 추가생계비 220만 원 추가 인정

타사무실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했던 수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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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뛰어넘어
추가생계비로만 220만 원을 인정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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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의뢰인 가족은 법정 생계비 365만 원에 220만 원을 더한
총 585만 원을 매달 확보하며 아이들의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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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의뢰인분들을 위해 끝까지 싸울 사람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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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회생은 단순히 서류를 접수하는 절차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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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자에게는 불리하고 채무자에게는 간절한  생계비 싸움은
결국 대리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삶을 대변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.